충남 유기·유실 동물 구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아
입력 2021.05.19 (19:59)
수정 2021.05.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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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에서 버려지거나 잃어버려 구조된 동물의 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남지역 동물보호시설이 구조한 유기·유실 동물 수는 9천 백여 마리로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3,200여 마리 세종은 33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남지역 동물보호시설이 구조한 유기·유실 동물 수는 9천 백여 마리로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3,200여 마리 세종은 33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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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유기·유실 동물 구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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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19 19:59:36
- 수정2021-05-19 20:06:32
충남 지역에서 버려지거나 잃어버려 구조된 동물의 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남지역 동물보호시설이 구조한 유기·유실 동물 수는 9천 백여 마리로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3,200여 마리 세종은 33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충남지역 동물보호시설이 구조한 유기·유실 동물 수는 9천 백여 마리로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3,200여 마리 세종은 33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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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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