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7명…김해 외국인 감염 잇따라
입력 2021.05.20 (19:19)
수정 2021.05.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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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9명, 창원 3명, 진주와 통영 각각 2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외국인으로 2명은 경북지역 이슬람 기도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가족 또는 직장동료 간 접촉이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외국인으로 2명은 경북지역 이슬람 기도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가족 또는 직장동료 간 접촉이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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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17명…김해 외국인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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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19:19:33
- 수정2021-05-20 20:22:46
오늘(20일)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9명, 창원 3명, 진주와 통영 각각 2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외국인으로 2명은 경북지역 이슬람 기도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가족 또는 직장동료 간 접촉이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외국인으로 2명은 경북지역 이슬람 기도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는 가족 또는 직장동료 간 접촉이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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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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