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동산 투기’ 22명 조사…전창범 내일 송치

입력 2021.05.20 (23:56) 수정 2021.05.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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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은 현재 도내에서 투기 의심 사례 14건, 관련자 22명에 대해 내사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한편,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내일(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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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부동산 투기’ 22명 조사…전창범 내일 송치
    • 입력 2021-05-20 23:56:33
    • 수정2021-05-21 00:15:59
    뉴스9(강릉)
강원경찰청은 현재 도내에서 투기 의심 사례 14건, 관련자 22명에 대해 내사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신분은 전현직 공무원 14명,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3명, 법인 2곳, 일반인 3명입니다.

한편, 경찰은 전창범 전 양구군수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내일(21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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