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명 이상 모임금지 3주 연장
입력 2021.05.21 (19:36)
수정 2021.05.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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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북의 경우 지역별 방역상황을 고려해 김천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영주, 문경, 군위 등 14개 시군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북의 경우 지역별 방역상황을 고려해 김천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영주, 문경, 군위 등 14개 시군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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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5명 이상 모임금지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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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9:36:08
- 수정2021-05-21 19:51:03
대구시와 경북도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북의 경우 지역별 방역상황을 고려해 김천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영주, 문경, 군위 등 14개 시군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북의 경우 지역별 방역상황을 고려해 김천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영주, 문경, 군위 등 14개 시군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와 함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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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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