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50 탄소중립’ 선언
입력 2021.05.24 (10:32)
수정 2021.05.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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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늘 온라인으로 열리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헙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밝히고, 지난 1월 마련한 천 개의 도시숲 조성과 친환경차 도입 확대, 공공부분 그린리모델링 등 지역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밝히고, 지난 1월 마련한 천 개의 도시숲 조성과 친환경차 도입 확대, 공공부분 그린리모델링 등 지역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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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50 탄소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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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0:32:17
- 수정2021-05-24 11:24:02
대전시가 오늘 온라인으로 열리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헙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밝히고, 지난 1월 마련한 천 개의 도시숲 조성과 친환경차 도입 확대, 공공부분 그린리모델링 등 지역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밝히고, 지난 1월 마련한 천 개의 도시숲 조성과 친환경차 도입 확대, 공공부분 그린리모델링 등 지역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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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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