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해피클래식’ 무료 공연
입력 2021.05.24 (10:32)
수정 2021.05.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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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해피클래식’연주회가 다음달 대전 원도심에서 열립니다.
다음달 1일 대덕문화원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일까지 유성문화원과 중구문화원, 동구문화원에서 매일 오전 11시 현악 앙상블 연주와 해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주회는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다음달 1일 대덕문화원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일까지 유성문화원과 중구문화원, 동구문화원에서 매일 오전 11시 현악 앙상블 연주와 해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주회는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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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해피클래식’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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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0:32:54
- 수정2021-05-24 11:29:33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해피클래식’연주회가 다음달 대전 원도심에서 열립니다.
다음달 1일 대덕문화원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일까지 유성문화원과 중구문화원, 동구문화원에서 매일 오전 11시 현악 앙상블 연주와 해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주회는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다음달 1일 대덕문화원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일까지 유성문화원과 중구문화원, 동구문화원에서 매일 오전 11시 현악 앙상블 연주와 해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주회는 대전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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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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