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22만 명 서명부 국토부 제출
입력 2021.05.24 (19:34)
수정 2021.05.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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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충남과 충북, 경북 지역 12개 시·군 주민 22만 명의 서명부가 국토교통부에 전달됐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 등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대표단은 오늘(2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12개 시군의 주민 22만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 등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대표단은 오늘(2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12개 시군의 주민 22만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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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22만 명 서명부 국토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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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9:34:55
- 수정2021-05-24 19:42:46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충남과 충북, 경북 지역 12개 시·군 주민 22만 명의 서명부가 국토교통부에 전달됐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 등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대표단은 오늘(2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12개 시군의 주민 22만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 등 동서횡단철도 협력체 대표단은 오늘(2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12개 시군의 주민 22만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신규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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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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