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녀 통합숙직 시범 운영
입력 2021.05.24 (21:50)
수정 2021.05.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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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남녀 공무원 통합 숙직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에는 남녀 희망 공무원 3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직원은 주말과 휴일 일직을, 남직원은 숙직을 전담해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대해 성별에 따른 당직 편성을 탈피하고,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조성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에는 남녀 희망 공무원 3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직원은 주말과 휴일 일직을, 남직원은 숙직을 전담해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대해 성별에 따른 당직 편성을 탈피하고,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조성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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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남녀 통합숙직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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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21:50:15
- 수정2021-05-24 21:54:25
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남녀 공무원 통합 숙직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에는 남녀 희망 공무원 3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직원은 주말과 휴일 일직을, 남직원은 숙직을 전담해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대해 성별에 따른 당직 편성을 탈피하고,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조성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에는 남녀 희망 공무원 3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직원은 주말과 휴일 일직을, 남직원은 숙직을 전담해왔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대해 성별에 따른 당직 편성을 탈피하고,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조성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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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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