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란계 농가 살충제 잔류 검사
입력 2021.05.25 (07:49)
수정 2021.05.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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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물위생시험소가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지역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는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진행하면서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는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진행하면서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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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산란계 농가 살충제 잔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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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07:49:38
- 수정2021-05-25 09:09:57
경북 동물위생시험소가 계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지역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살충제 검사를 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는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진행하면서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살충제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는 8월까지 살충제 검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 모든 산란계 농가에 대해 1회 이상 검사를 진행하면서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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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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