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19명…75살 이상 ‘화이자 접종’ 재개
입력 2021.05.25 (21:47)
수정 2021.05.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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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양산과 김해 각각 7명, 창원 4명등 모두 19명입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유흥주점 관련 감염이고,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또 추가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잠정 중단됐던 75살 이상 노인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어제(2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유흥주점 관련 감염이고,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또 추가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잠정 중단됐던 75살 이상 노인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어제(2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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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19명…75살 이상 ‘화이자 접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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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47:29
- 수정2021-05-25 21:55:13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양산과 김해 각각 7명, 창원 4명등 모두 19명입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유흥주점 관련 감염이고,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또 추가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잠정 중단됐던 75살 이상 노인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어제(2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유흥주점 관련 감염이고, 김해에서는 외국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또 추가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말 잠정 중단됐던 75살 이상 노인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어제(24일)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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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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