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아공 등 ‘변이 바이러스’ 31명 추가 확인

입력 2021.05.25 (21:47) 수정 2021.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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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사천 유흥주점과 사천 복지센터, 음식점 관련, 김해 외국인모임 등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인 50대 여성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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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남아공 등 ‘변이 바이러스’ 31명 추가 확인
    • 입력 2021-05-25 21:47:56
    • 수정2021-05-25 21:54:08
    뉴스9(창원)
경남에서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사천 유흥주점과 사천 복지센터, 음식점 관련, 김해 외국인모임 등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인 50대 여성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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