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경상국립대 ‘대학원 복수학위제’ 시행
입력 2021.05.25 (21:49)
수정 2021.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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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대학원 복수학위제를 시작합니다.
두 대학은 오늘(25일) 창원대에서 협약을 맺고, 대학원생들이 자유롭게 교차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고 두 대학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 2개를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창원대와 경상국립대는 연합 대학원의 복수 학위를 허용하는 전국 첫 사례라며, 학업 자원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오늘(25일) 창원대에서 협약을 맺고, 대학원생들이 자유롭게 교차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고 두 대학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 2개를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창원대와 경상국립대는 연합 대학원의 복수 학위를 허용하는 전국 첫 사례라며, 학업 자원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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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경상국립대 ‘대학원 복수학위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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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49:18
- 수정2021-05-25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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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대학원 복수학위제를 시작합니다.
두 대학은 오늘(25일) 창원대에서 협약을 맺고, 대학원생들이 자유롭게 교차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고 두 대학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 2개를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창원대와 경상국립대는 연합 대학원의 복수 학위를 허용하는 전국 첫 사례라며, 학업 자원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오늘(25일) 창원대에서 협약을 맺고, 대학원생들이 자유롭게 교차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고 두 대학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 2개를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창원대와 경상국립대는 연합 대학원의 복수 학위를 허용하는 전국 첫 사례라며, 학업 자원 공유와 연구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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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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