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강원도 최초 ‘드론 실증도시’ 선정
입력 2021.05.25 (21:51)
수정 2021.05.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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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서 강원도 내 처음으로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드론 배송 사업화 서비스와 드론 배송 앱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에는 영월군과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드론 배송 사업화 서비스와 드론 배송 앱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에는 영월군과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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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강원도 최초 ‘드론 실증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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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1:51:08
- 수정2021-05-25 21:53:17
영월군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서 강원도 내 처음으로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드론 배송 사업화 서비스와 드론 배송 앱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에는 영월군과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드론 배송 사업화 서비스와 드론 배송 앱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에는 영월군과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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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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