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 불, 7시간 만에 꺼져…9,600만 원 피해
입력 2021.05.26 (08:29)
수정 2021.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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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495㎡와 폐비닐 7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495㎡와 폐비닐 7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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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공장 불, 7시간 만에 꺼져…9,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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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08:29:05
- 수정2021-05-26 08:34:24
어제(25일)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강내면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495㎡와 폐비닐 7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내부 495㎡와 폐비닐 7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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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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