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⑤ 다양해진 가족 형태…정부 지원 정책 변화는?
입력 2021.05.27 (19:18)
수정 2021.05.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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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활 동거 가정을 포함해 이번주에 한부모, 비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여성가족부 김권영 가족정책관과 함께 달라진 가족 형태에 따라 정부 지원 정책의 변화는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형태가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 이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었나요?
[앵커]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으로 규정되지 않아 정부 지원책이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습니다.
건강가정기본법에도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한 가족만 '정상적인 가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어디까지를 가족으로 보고, 앞으로 관련법과 정책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앵커]
가족해체 등을 우려하며 가족의 범위를 넓히는 데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하는데도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런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인가요?
[앵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편집:정영주
생활 동거 가정을 포함해 이번주에 한부모, 비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여성가족부 김권영 가족정책관과 함께 달라진 가족 형태에 따라 정부 지원 정책의 변화는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형태가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 이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었나요?
[앵커]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으로 규정되지 않아 정부 지원책이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습니다.
건강가정기본법에도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한 가족만 '정상적인 가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어디까지를 가족으로 보고, 앞으로 관련법과 정책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앵커]
가족해체 등을 우려하며 가족의 범위를 넓히는 데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하는데도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런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인가요?
[앵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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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5-27 19:53:51
[앵커]
생활 동거 가정을 포함해 이번주에 한부모, 비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여성가족부 김권영 가족정책관과 함께 달라진 가족 형태에 따라 정부 지원 정책의 변화는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형태가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 이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었나요?
[앵커]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으로 규정되지 않아 정부 지원책이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습니다.
건강가정기본법에도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한 가족만 '정상적인 가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어디까지를 가족으로 보고, 앞으로 관련법과 정책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앵커]
가족해체 등을 우려하며 가족의 범위를 넓히는 데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하는데도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런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인가요?
[앵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편집:정영주
생활 동거 가정을 포함해 이번주에 한부모, 비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여성가족부 김권영 가족정책관과 함께 달라진 가족 형태에 따라 정부 지원 정책의 변화는 있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 형태가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 이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었나요?
[앵커]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으로 규정되지 않아 정부 지원책이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습니다.
건강가정기본법에도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한 가족만 '정상적인 가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어디까지를 가족으로 보고, 앞으로 관련법과 정책의 변화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앵커]
가족해체 등을 우려하며 가족의 범위를 넓히는 데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부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을 추진하는데도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이런 우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인가요?
[앵커]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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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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