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톡톡] 버려진 호텔이 아트호텔로 변신
입력 2021.05.27 (19:21)
수정 2021.05.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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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고성군 명파리에 공간마다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아트호텔이 들어섰습니다.
접경지역의 문화예술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문화가 톡톡이 다녀왔습니다.
접경지역의 문화예술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문화가 톡톡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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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톡톡] 버려진 호텔이 아트호텔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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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19:21:59
- 수정2021-05-27 19:50:22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고성군 명파리에 공간마다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아트호텔이 들어섰습니다.
접경지역의 문화예술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문화가 톡톡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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