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매매가 2주 연속 하락
입력 2021.05.27 (21:53)
수정 2021.05.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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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가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전 주보다 0.05%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매가가 하락은 지역은 세종이 유일합니다.
반면 대전은 0.26%, 충남은 0.2%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전 주보다 0.05%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매가가 하락은 지역은 세종이 유일합니다.
반면 대전은 0.26%, 충남은 0.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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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아파트 매매가 2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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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53:56
- 수정2021-05-27 21:55:37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가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전 주보다 0.05%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매가가 하락은 지역은 세종이 유일합니다.
반면 대전은 0.26%, 충남은 0.2%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세종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의 영향으로 전 주보다 0.05%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매매가가 하락은 지역은 세종이 유일합니다.
반면 대전은 0.26%, 충남은 0.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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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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