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꽃박람회 개막…나흘간 엑스코서 열려
입력 2021.05.27 (21:56)
수정 2021.05.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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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실내 꽃박람회인 대구 꽃박람회가 '꽃으로 힐링하다'를 주제로 오늘(27일) 개막해 나흘 동안 엑스코 제2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꽃박람회는 주제관과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등으로 꾸며지며 화훼관련 30여 개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꽃 해설투어와 미니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지역에서 생산한 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꽃박람회는 주제관과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등으로 꾸며지며 화훼관련 30여 개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꽃 해설투어와 미니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지역에서 생산한 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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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꽃박람회 개막…나흘간 엑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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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56:38
- 수정2021-05-27 22:01:49
전국 최대 실내 꽃박람회인 대구 꽃박람회가 '꽃으로 힐링하다'를 주제로 오늘(27일) 개막해 나흘 동안 엑스코 제2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꽃박람회는 주제관과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등으로 꾸며지며 화훼관련 30여 개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꽃 해설투어와 미니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지역에서 생산한 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이번 꽃박람회는 주제관과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등으로 꾸며지며 화훼관련 30여 개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와 함께 꽃 해설투어와 미니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지역에서 생산한 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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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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