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
입력 2021.05.28 (23:09)
수정 2021.05.28 (2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 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만료를 앞둔 울산 동구의 특별지역 지정이 2년 연장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경제에서 조선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 등 5곳에 대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동구는 기존의 정부 지원을 계속 받게 되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생계 안정과 재취업 지원 해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경제에서 조선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 등 5곳에 대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동구는 기존의 정부 지원을 계속 받게 되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생계 안정과 재취업 지원 해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
-
- 입력 2021-05-28 23:09:36
- 수정2021-05-28 23:25:51
이달 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만료를 앞둔 울산 동구의 특별지역 지정이 2년 연장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경제에서 조선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 등 5곳에 대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동구는 기존의 정부 지원을 계속 받게 되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생계 안정과 재취업 지원 해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경제에서 조선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울산 동구와 경남 거제 등 5곳에 대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 동구는 기존의 정부 지원을 계속 받게 되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생계 안정과 재취업 지원 해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