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창업기업 1년 전보다 25.7%↓
입력 2021.05.28 (23:09)
수정 2021.05.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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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창업기업이 1년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6천 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7%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입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동산 창업을 제외하면 창업기업은 4,915개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8%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6천 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7%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입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동산 창업을 제외하면 창업기업은 4,915개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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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창업기업 1년 전보다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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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23:09:36
- 수정2021-05-28 23:24:27
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창업기업이 1년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6천 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7%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입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동산 창업을 제외하면 창업기업은 4,915개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8%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6천 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7%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6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입니다.
다만 지난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동산 창업을 제외하면 창업기업은 4,915개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4.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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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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