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 6명 확진…전북 코로나19 누적 2,212명
입력 2021.05.29 (21:54)
수정 2021.05.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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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하루 사이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2천2백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방역 수칙 지키기에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하루 사이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2천2백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방역 수칙 지키기에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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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사이 6명 확진…전북 코로나19 누적 2,2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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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9 21:54:28
- 수정2021-05-29 22:04:10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하루 사이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2천2백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방역 수칙 지키기에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하루 사이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2천2백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방역 수칙 지키기에 모두가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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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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