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연금 천5백여 명 가입…월 평균 지급금 54만 원
입력 2021.05.31 (10:01)
수정 2021.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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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주택연금 가입자는 천5백여 명으로, 전국 대비 1.9%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1억 4천5백만 원, 월 평균 지급금은 5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평균 지급금은 서울이 백39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5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1억 4천5백만 원, 월 평균 지급금은 5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평균 지급금은 서울이 백39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5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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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연금 천5백여 명 가입…월 평균 지급금 5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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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10:01:40
- 수정2021-05-31 11:07:42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북의 주택연금 가입자는 천5백여 명으로, 전국 대비 1.9%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1억 4천5백만 원, 월 평균 지급금은 5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평균 지급금은 서울이 백39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5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전북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1억 4천5백만 원, 월 평균 지급금은 54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평균 지급금은 서울이 백39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5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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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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