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은행동 ㎡당 1,495만 원…보령시 미산면 288원

입력 2021.05.31 (21:45) 수정 2021.05.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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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기준, 대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은행동의 한 상업용지로 ㎡당 1,49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싼 땅은 동구 신하동 임야로 ㎡당 55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세종에서 가장 비싼 토지는 나성동의 한 상업지역으로 ㎡당 가격이 577만 5천 원으로 고시됐고 충남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 상업지역으로 ㎡당 1,09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보령시 미산면의 농림지역 묘지로 ㎡당 288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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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은행동 ㎡당 1,495만 원…보령시 미산면 288원
    • 입력 2021-05-31 21:45:13
    • 수정2021-05-31 22:09:26
    뉴스9(대전)
올해 1월 1일 기준, 대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은행동의 한 상업용지로 ㎡당 1,49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싼 땅은 동구 신하동 임야로 ㎡당 55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세종에서 가장 비싼 토지는 나성동의 한 상업지역으로 ㎡당 가격이 577만 5천 원으로 고시됐고 충남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곳은 천안시 동남구 상업지역으로 ㎡당 1,09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보령시 미산면의 농림지역 묘지로 ㎡당 288원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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