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청춘 요금 특별할인 내일 폐지…차감형 할인카드 도입
입력 2021.05.31 (21:47)
수정 2021.05.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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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춘천에서 용산을 오가는 ITX-청춘의 15% 상시 요금 할인을 내일(1일)부터 폐지하고, 횟수 차감형 요금할인카드인 'N카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카드'를 구입하면 탑승객이 지정한 구간에서 승차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15%에서 3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N카드'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면 춘천에서 용산 구간의 요금은 지금보다 1,500원 오른 9,800원이 됩니다.
이에 따라 'N카드'를 구입하면 탑승객이 지정한 구간에서 승차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15%에서 3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N카드'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면 춘천에서 용산 구간의 요금은 지금보다 1,500원 오른 9,800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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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X-청춘 요금 특별할인 내일 폐지…차감형 할인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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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47:23
- 수정2021-05-31 21:54:53
코레일은 춘천에서 용산을 오가는 ITX-청춘의 15% 상시 요금 할인을 내일(1일)부터 폐지하고, 횟수 차감형 요금할인카드인 'N카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카드'를 구입하면 탑승객이 지정한 구간에서 승차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15%에서 3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N카드'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면 춘천에서 용산 구간의 요금은 지금보다 1,500원 오른 9,800원이 됩니다.
이에 따라 'N카드'를 구입하면 탑승객이 지정한 구간에서 승차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15%에서 3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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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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