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속초 철도 환경평가 초안’ 내일부터 열람
입력 2021.05.31 (21:47)
수정 2021.05.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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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내일(1일)부터 다음 달(6월) 28일까지 신북읍과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요약문’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선 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다만,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화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선 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다만,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화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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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속초 철도 환경평가 초안’ 내일부터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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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47:51
- 수정2021-05-31 21:54:53
춘천시는 내일(1일)부터 다음 달(6월) 28일까지 신북읍과 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요약문’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선 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다만,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화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선 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엽니다.
다만,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화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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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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