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북교류사업 착실히 뒷받침”
입력 2021.05.31 (21:51)
수정 2021.05.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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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차 제주를 찾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31일) 제주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 "제주도가 추진하는 남북교류 협력사업들을 착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제주의 감귤 보내기와 남북 평화 크루즈 사업, 한라-백두 교차 관광, 제주포럼 북측인사 초청 등 제주의 남북교류 사업을 뒷받침하겠다며, 제주 역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제주의 감귤 보내기와 남북 평화 크루즈 사업, 한라-백두 교차 관광, 제주포럼 북측인사 초청 등 제주의 남북교류 사업을 뒷받침하겠다며, 제주 역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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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남북교류사업 착실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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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31 21:51:15
- 수정2021-05-31 21:58:40
행사 참석차 제주를 찾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31일) 제주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 "제주도가 추진하는 남북교류 협력사업들을 착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제주의 감귤 보내기와 남북 평화 크루즈 사업, 한라-백두 교차 관광, 제주포럼 북측인사 초청 등 제주의 남북교류 사업을 뒷받침하겠다며, 제주 역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제주의 감귤 보내기와 남북 평화 크루즈 사업, 한라-백두 교차 관광, 제주포럼 북측인사 초청 등 제주의 남북교류 사업을 뒷받침하겠다며, 제주 역시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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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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