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3개 섬 ‘방치’ 여객 터미널 정상 운영

입력 2021.05.31 (21:52) 수정 2021.05.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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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등 운영 갈등으로 1년 넘게 방치됐던 통영 한산도와 비진도, 소매물도 3개 섬 여객선 터미널이 내일(1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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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3개 섬 ‘방치’ 여객 터미널 정상 운영
    • 입력 2021-05-31 21:52:28
    • 수정2021-05-31 21:56:28
    뉴스9(창원)
소유권 등 운영 갈등으로 1년 넘게 방치됐던 통영 한산도와 비진도, 소매물도 3개 섬 여객선 터미널이 내일(1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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