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3개 섬 ‘방치’ 여객 터미널 정상 운영
입력 2021.05.31 (21:52)
수정 2021.05.31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유권 등 운영 갈등으로 1년 넘게 방치됐던 통영 한산도와 비진도, 소매물도 3개 섬 여객선 터미널이 내일(1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3개 섬 ‘방치’ 여객 터미널 정상 운영
-
- 입력 2021-05-31 21:52:28
- 수정2021-05-31 21:56:28
소유권 등 운영 갈등으로 1년 넘게 방치됐던 통영 한산도와 비진도, 소매물도 3개 섬 여객선 터미널이 내일(1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와 주민 대표, 마산해양수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섬 터미널 정상 운영에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