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조사위, 계엄군·경찰 피해 조사 개시
입력 2021.06.01 (21:46)
수정 2021.06.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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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조사위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투입된 군·경의 사망과 상해 등에 대해 피해 조사에 나섭니다.
조사위는 계엄군 장병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계엄군도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방부와 보훈처, 경찰청 등에 신고처를 설치해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계엄군 장병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계엄군도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방부와 보훈처, 경찰청 등에 신고처를 설치해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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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조사위, 계엄군·경찰 피해 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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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21:46:42
- 수정2021-06-01 21:50:52

5·18진상규명조사위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투입된 군·경의 사망과 상해 등에 대해 피해 조사에 나섭니다.
조사위는 계엄군 장병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계엄군도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방부와 보훈처, 경찰청 등에 신고처를 설치해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계엄군 장병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계엄군도 신체적 피해와 정신적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방부와 보훈처, 경찰청 등에 신고처를 설치해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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