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상 유망주 나이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입력 2021.06.01 (21:58)
수정 2021.06.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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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홈런볼 “이건 못 참지!”](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6/01/300_5199360.jpg)
미국 육상 유망주 이리언 나이턴이 우사인 볼트의 남자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우측에서 2번째 선수 동그라미 3번 레인에서 출발한 미국의 17살 단거리 유망주 나이턴.
코너를 돌아 나올 때까지는 선두에 조금 뒤처졌지만 직선 주로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20초 11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우사인 볼트가 17살에 세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20초 13을 18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우측에서 2번째 선수 동그라미 3번 레인에서 출발한 미국의 17살 단거리 유망주 나이턴.
코너를 돌아 나올 때까지는 선두에 조금 뒤처졌지만 직선 주로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20초 11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우사인 볼트가 17살에 세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20초 13을 18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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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육상 유망주 나이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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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1 21:58:41
- 수정2021-06-01 22:04:43
미국 육상 유망주 이리언 나이턴이 우사인 볼트의 남자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우측에서 2번째 선수 동그라미 3번 레인에서 출발한 미국의 17살 단거리 유망주 나이턴.
코너를 돌아 나올 때까지는 선두에 조금 뒤처졌지만 직선 주로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20초 11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우사인 볼트가 17살에 세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20초 13을 18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우측에서 2번째 선수 동그라미 3번 레인에서 출발한 미국의 17살 단거리 유망주 나이턴.
코너를 돌아 나올 때까지는 선두에 조금 뒤처졌지만 직선 주로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20초 11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우사인 볼트가 17살에 세운 200m 18세 이하 최고 기록 20초 13을 18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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