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화물차 소방서로 몰고 가 진화…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1.06.02 (21:53)
수정 2021.06.0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적재함에 불이 난 화물차가 경찰의 안내를 받고 소방서로 곧장 가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어제(1일) 낮 3시 50분쯤 가구를 실어 나르던 화물차가 불이 붙은 채 전주 덕진소방서에 들어섰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진압에 나서면서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적재함에 실린 의자 등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낮 3시 50분쯤 가구를 실어 나르던 화물차가 불이 붙은 채 전주 덕진소방서에 들어섰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진압에 나서면서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적재함에 실린 의자 등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 붙은 화물차 소방서로 몰고 가 진화…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1-06-02 21:53:18
- 수정2021-06-02 21:58:27
적재함에 불이 난 화물차가 경찰의 안내를 받고 소방서로 곧장 가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어제(1일) 낮 3시 50분쯤 가구를 실어 나르던 화물차가 불이 붙은 채 전주 덕진소방서에 들어섰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진압에 나서면서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적재함에 실린 의자 등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낮 3시 50분쯤 가구를 실어 나르던 화물차가 불이 붙은 채 전주 덕진소방서에 들어섰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곧바로 진압에 나서면서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적재함에 실린 의자 등이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