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심 국공립대들 “수도권 집중화 공동 대응”
입력 2021.06.03 (21:45)
수정 2021.06.03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오늘(3) 군산 은파팰리스 호텔에 모여 수도권 집중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들은 지방대 소멸 위기 대응과 국립대 공무원 결원 보충, 전산사무관 정원 배정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과 고등 교육의 생태계 변화, 입학생 절대 감소 등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습니다.
국가중심대는 군산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등 모두 18곳입니다.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들은 지방대 소멸 위기 대응과 국립대 공무원 결원 보충, 전산사무관 정원 배정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과 고등 교육의 생태계 변화, 입학생 절대 감소 등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습니다.
국가중심대는 군산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등 모두 18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 중심 국공립대들 “수도권 집중화 공동 대응”
-
- 입력 2021-06-03 21:45:23
- 수정2021-06-03 21:57:04
국가 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오늘(3) 군산 은파팰리스 호텔에 모여 수도권 집중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들은 지방대 소멸 위기 대응과 국립대 공무원 결원 보충, 전산사무관 정원 배정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과 고등 교육의 생태계 변화, 입학생 절대 감소 등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습니다.
국가중심대는 군산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등 모두 18곳입니다.
국가 중심 국공립대 총장들은 지방대 소멸 위기 대응과 국립대 공무원 결원 보충, 전산사무관 정원 배정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과 고등 교육의 생태계 변화, 입학생 절대 감소 등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습니다.
국가중심대는 군산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등 모두 18곳입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