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총력…추진위 발족

입력 2021.06.03 (21:51) 수정 2021.06.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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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일) 제주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총회 제주 유치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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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총력…추진위 발족
    • 입력 2021-06-03 21:51:42
    • 수정2021-06-03 21:56:06
    뉴스9(제주)
제주도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일) 제주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총회 제주 유치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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