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통해 만난 20대 남성이 강제추행”…경찰 수사
입력 2021.06.04 (19:34)
수정 2021.06.04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물품 거래 앱 ‘당근마켓’을 통해 옷을 판매하려던 30대 여성이 옷을 사러 온 20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한 여성은 이 남성이 “옷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와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한 여성은 이 남성이 “옷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와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근마켓 통해 만난 20대 남성이 강제추행”…경찰 수사
-
- 입력 2021-06-04 19:34:57
- 수정2021-06-04 19:47:25
![](/data/news/2021/06/04/20210604_3MDlRF.jpg)
중고물품 거래 앱 ‘당근마켓’을 통해 옷을 판매하려던 30대 여성이 옷을 사러 온 20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한 여성은 이 남성이 “옷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와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4시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한 여성은 이 남성이 “옷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 뒤 집으로 들어와 자신을 강제 추행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