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사 부지 대신, 다른 용지에 4300가구 공급”
입력 2021.06.04 (19:34)
수정 2021.06.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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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과천 정부청사 부지에 주택 4천 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고 대체 용지에 4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오늘 과천청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수정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측은 과천지구 등의 자족 용지의 용도를 전환해 3천 가구를 공급하고 다른 지역에서 신규 택지 천3백 가구 이상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오늘 과천청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수정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측은 과천지구 등의 자족 용지의 용도를 전환해 3천 가구를 공급하고 다른 지역에서 신규 택지 천3백 가구 이상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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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청사 부지 대신, 다른 용지에 4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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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19:34:35
- 수정2021-06-04 19:47:13
![](/data/news/2021/06/04/20210604_yl9kI5.jpg)
정부가 과천 정부청사 부지에 주택 4천 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하고 대체 용지에 4천3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오늘 과천청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수정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측은 과천지구 등의 자족 용지의 용도를 전환해 3천 가구를 공급하고 다른 지역에서 신규 택지 천3백 가구 이상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오늘 과천청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수정안에 대한 당정 협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측은 과천지구 등의 자족 용지의 용도를 전환해 3천 가구를 공급하고 다른 지역에서 신규 택지 천3백 가구 이상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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