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60주년’ 국정원 방문…5년 만에 원훈 교체

입력 2021.06.04 (21:39) 수정 2021.06.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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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창설 60주년을 맞는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그동안의 개혁성과를 보고받고 미래형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2023년 말까지 대공수사권의 경찰 이관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북한·해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정보역량을 갖추기 위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5년 만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원훈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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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04 21:39:34
    • 수정2021-06-04 2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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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창설 60주년을 맞는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그동안의 개혁성과를 보고받고 미래형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2023년 말까지 대공수사권의 경찰 이관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북한·해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정보역량을 갖추기 위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또 5년 만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으로 원훈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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