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가·번영로 사고 잇따라…정체 빚어
입력 2021.06.04 (21:47)
수정 2021.06.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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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 동구 영주고가로에서 부두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앞에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화물차 운전자가 차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남구 번영로 운전자 휴게소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번영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앞 화물차 운전자가 차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남구 번영로 운전자 휴게소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번영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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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고가·번영로 사고 잇따라…정체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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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21:47:36
- 수정2021-06-04 21:50:09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 동구 영주고가로에서 부두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앞에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 화물차 운전자가 차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남구 번영로 운전자 휴게소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번영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앞 화물차 운전자가 차체에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남구 번영로 운전자 휴게소에서 40대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번영로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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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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