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계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가입
입력 2021.06.04 (23:18)
수정 2021.06.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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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합니다.
울산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정기적인 배출 감시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은 세계 각국 만 개의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3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정기적인 배출 감시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은 세계 각국 만 개의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3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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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세계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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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4 23:18:05
- 수정2021-06-04 23:46:14
울산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합니다.
울산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정기적인 배출 감시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은 세계 각국 만 개의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3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협약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정기적인 배출 감시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은 세계 각국 만 개의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3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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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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