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에 645억 투입
입력 2021.06.07 (08:28)
수정 2021.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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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청주·충주의료원, 충북도립노인병원에 내년까지 645억 원을 투입해 공공의료기관 의료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청주의료원에는 진단장비 교체와 검진센터 증축 등에 370억 원,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증축, 호흡기 전담 외래 환경 개선 등에 2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 도립노인요양병원에는 36억여 원을 들여 x-ray, 구급차, 생화학 자동분석기 등을 신규로 구매하고, 냉난방 설비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청주의료원에는 진단장비 교체와 검진센터 증축 등에 370억 원,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증축, 호흡기 전담 외래 환경 개선 등에 2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 도립노인요양병원에는 36억여 원을 들여 x-ray, 구급차, 생화학 자동분석기 등을 신규로 구매하고, 냉난방 설비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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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에 64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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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08:28:08
- 수정2021-06-07 08:37:40
충청북도가 청주·충주의료원, 충북도립노인병원에 내년까지 645억 원을 투입해 공공의료기관 의료서비스를 개선합니다.
청주의료원에는 진단장비 교체와 검진센터 증축 등에 370억 원,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증축, 호흡기 전담 외래 환경 개선 등에 2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 도립노인요양병원에는 36억여 원을 들여 x-ray, 구급차, 생화학 자동분석기 등을 신규로 구매하고, 냉난방 설비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청주의료원에는 진단장비 교체와 검진센터 증축 등에 370억 원,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증축, 호흡기 전담 외래 환경 개선 등에 2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충북 도립노인요양병원에는 36억여 원을 들여 x-ray, 구급차, 생화학 자동분석기 등을 신규로 구매하고, 냉난방 설비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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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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