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첫 과수화상병 피해, ‘감염 경로’ 역학조사
입력 2021.06.07 (08:31)
수정 2021.06.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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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형 분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양을 포함해 올해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영월, 충남 당진 등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전자형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상병 피해가 없던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전국의 과수 주산지를 재차 정밀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양을 포함해 올해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영월, 충남 당진 등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전자형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상병 피해가 없던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전국의 과수 주산지를 재차 정밀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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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첫 과수화상병 피해, ‘감염 경로’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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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08:31:24
- 수정2021-06-07 08:37:40
단양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형 분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양을 포함해 올해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영월, 충남 당진 등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전자형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상병 피해가 없던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전국의 과수 주산지를 재차 정밀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양을 포함해 올해 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와 강원도 영월, 충남 당진 등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전자형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상병 피해가 없던 지역에서 발병 사례가 잇따르자 오늘부터 전국의 과수 주산지를 재차 정밀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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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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