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민주당 의원·가족 부동산 거래 조사결과 발표
입력 2021.06.07 (12:20)
수정 2021.06.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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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민주당의 요청으로 실시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오늘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합니다.
권익위는 올해 3월 민주당으로부터 부동산 전수 조사 요청서를 접수해 특별 조사단을 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과 가족 817명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 왔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권익위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올해 3월 민주당으로부터 부동산 전수 조사 요청서를 접수해 특별 조사단을 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과 가족 817명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 왔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권익위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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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민주당 의원·가족 부동산 거래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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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7 12:20:38
- 수정2021-06-07 12:27:57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월 민주당의 요청으로 실시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오늘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합니다.
권익위는 올해 3월 민주당으로부터 부동산 전수 조사 요청서를 접수해 특별 조사단을 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과 가족 817명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 왔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권익위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올해 3월 민주당으로부터 부동산 전수 조사 요청서를 접수해 특별 조사단을 꾸리고, 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과 가족 817명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 왔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권익위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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