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4세 접종 진행중…백신 1차 접종 누적 759만 명
입력 2021.06.07 (19:06)
수정 2021.06.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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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부터는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공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해당 연령대 395만여 명 가운데 78.8%가 사전 예약을 마쳤습니다.
고령자 중에 미처 접종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됩니다.
30세 미만 군 장병도 오늘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약 35만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그리고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1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예약 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자는 26만 7천 명으로 추산되며, 방역 당국은 도입된 백신 양을 고려해 이달에는 20만 명에 한해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초과 수요가 확인되면 다음 달 중에 접종을 실시합니다.
10일부터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등 89만여 명이 대상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54명, 해외유입 31명으로 모두 485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은 지금까지 759만 8천여 명이 마쳐, 전체 인구 대비 14.8%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부터는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공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해당 연령대 395만여 명 가운데 78.8%가 사전 예약을 마쳤습니다.
고령자 중에 미처 접종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됩니다.
30세 미만 군 장병도 오늘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약 35만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그리고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1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예약 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자는 26만 7천 명으로 추산되며, 방역 당국은 도입된 백신 양을 고려해 이달에는 20만 명에 한해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초과 수요가 확인되면 다음 달 중에 접종을 실시합니다.
10일부터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등 89만여 명이 대상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54명, 해외유입 31명으로 모두 485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은 지금까지 759만 8천여 명이 마쳐, 전체 인구 대비 14.8%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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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07 19:14:40
[앵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부터는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공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해당 연령대 395만여 명 가운데 78.8%가 사전 예약을 마쳤습니다.
고령자 중에 미처 접종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됩니다.
30세 미만 군 장병도 오늘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약 35만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그리고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1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예약 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자는 26만 7천 명으로 추산되며, 방역 당국은 도입된 백신 양을 고려해 이달에는 20만 명에 한해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초과 수요가 확인되면 다음 달 중에 접종을 실시합니다.
10일부터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등 89만여 명이 대상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54명, 해외유입 31명으로 모두 485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은 지금까지 759만 8천여 명이 마쳐, 전체 인구 대비 14.8%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부터는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김기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0세에서 64세 사이 고령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공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해당 연령대 395만여 명 가운데 78.8%가 사전 예약을 마쳤습니다.
고령자 중에 미처 접종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됩니다.
30세 미만 군 장병도 오늘부터 접종을 받습니다.
약 35만여 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30세 미만의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그리고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1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습니다.
예약 신청은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대상자는 26만 7천 명으로 추산되며, 방역 당국은 도입된 백신 양을 고려해 이달에는 20만 명에 한해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초과 수요가 확인되면 다음 달 중에 접종을 실시합니다.
10일부터는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등 89만여 명이 대상입니다.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54명, 해외유입 31명으로 모두 485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은 지금까지 759만 8천여 명이 마쳐, 전체 인구 대비 14.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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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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