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목포 원예농협 직원 3명 적발
입력 2021.06.08 (21:48)
수정 2021.06.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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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예농협 직원들이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천만 원대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자체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목포 원예농협은 직원 A 씨 등 3명이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판장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공금 천7백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로부터 횡령액을 반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원예농협은 직원 A 씨 등 3명이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판장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공금 천7백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로부터 횡령액을 반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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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금 횡령’ 목포 원예농협 직원 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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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8 21:48:39
- 수정2021-06-08 21:53:01
목포 원예농협 직원들이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천만 원대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자체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목포 원예농협은 직원 A 씨 등 3명이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판장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공금 천7백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로부터 횡령액을 반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목포 원예농협은 직원 A 씨 등 3명이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공판장 전기요금 장부를 허위로 작성해 공금 천7백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로부터 횡령액을 반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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