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강원도 치매 가구에 ‘타이머 콕’ 보급
입력 2021.06.09 (09:57)
수정 2021.06.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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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강원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맺고, 치매 환자가 있는 강원도 내 가구 800곳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을 보급합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이달(6월) 말까지 희망 가구 신청을 받은 뒤, 올 연말까지 '타이머 콕'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이용 시 설정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중간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 장치입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이달(6월) 말까지 희망 가구 신청을 받은 뒤, 올 연말까지 '타이머 콕'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이용 시 설정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중간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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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강원도 치매 가구에 ‘타이머 콕’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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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9 09:57:58
- 수정2021-06-09 10:13:40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강원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맺고, 치매 환자가 있는 강원도 내 가구 800곳에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을 보급합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이달(6월) 말까지 희망 가구 신청을 받은 뒤, 올 연말까지 '타이머 콕'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이용 시 설정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중간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 장치입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이달(6월) 말까지 희망 가구 신청을 받은 뒤, 올 연말까지 '타이머 콕'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이용 시 설정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중간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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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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