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이준석 체제 ‘지각변동’…호남 배려 뜻 모았다”
입력 2021.06.11 (21:45)
수정 2021.06.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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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 선출과 관련해 정운천 전북도당 위원장은 "한 마디로 지각변동"이라며, 호남·영남 화합도 물꼬를 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현역은 초선들만 당선됐다며, 이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세대교체 요구가 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외된 호남을 위한 배려와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이 대표와 뜻을 모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정치 아카데미를 열고 2030 중심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현역은 초선들만 당선됐다며, 이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세대교체 요구가 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외된 호남을 위한 배려와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이 대표와 뜻을 모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정치 아카데미를 열고 2030 중심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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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천, “이준석 체제 ‘지각변동’…호남 배려 뜻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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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21:45:33
- 수정2021-06-11 21:47:25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 선출과 관련해 정운천 전북도당 위원장은 "한 마디로 지각변동"이라며, 호남·영남 화합도 물꼬를 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현역은 초선들만 당선됐다며, 이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세대교체 요구가 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외된 호남을 위한 배려와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이 대표와 뜻을 모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정치 아카데미를 열고 2030 중심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위원장은 당 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현역은 초선들만 당선됐다며, 이는 기성 정치권에 대한 분노와 세대교체 요구가 분출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외된 호남을 위한 배려와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기로 이 대표와 뜻을 모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정치 아카데미를 열고 2030 중심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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