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 지지연대, 성금모금 이달 말까지 연장
입력 2021.06.11 (21:48)
수정 2021.06.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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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23개 종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미얀마 민주화 지지 전주연대가 시민 성금 모금 기간을 지난달 말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5일 전주 오거리와 풍남문 광장에서 미얀마 학생과 각 기관, 시민사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회와 거리모금 행사를 여는 등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모금한 성금은 미얀마 현지로 보내 민주화와 인도적인 활동을 돕게 됩니다.
이들은 오는 25일 전주 오거리와 풍남문 광장에서 미얀마 학생과 각 기관, 시민사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회와 거리모금 행사를 여는 등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모금한 성금은 미얀마 현지로 보내 민주화와 인도적인 활동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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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민주화 지지연대, 성금모금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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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1 21:48:20
- 수정2021-06-11 21:49:47

전주지역 23개 종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미얀마 민주화 지지 전주연대가 시민 성금 모금 기간을 지난달 말에서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5일 전주 오거리와 풍남문 광장에서 미얀마 학생과 각 기관, 시민사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회와 거리모금 행사를 여는 등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모금한 성금은 미얀마 현지로 보내 민주화와 인도적인 활동을 돕게 됩니다.
이들은 오는 25일 전주 오거리와 풍남문 광장에서 미얀마 학생과 각 기관, 시민사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회와 거리모금 행사를 여는 등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모금한 성금은 미얀마 현지로 보내 민주화와 인도적인 활동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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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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