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외국인 근로자 선제 진단검사

입력 2021.06.12 (21:27) 수정 2021.06.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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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양파 수확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거창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선제 검사는 사전 예약 시 오후 6시 이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보건소에서 작업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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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외국인 근로자 선제 진단검사
    • 입력 2021-06-12 21:27:48
    • 수정2021-06-12 21:43:54
    뉴스9(창원)
거창군이 양파 수확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를 합니다.

거창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선제 검사는 사전 예약 시 오후 6시 이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보건소에서 작업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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