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마늘·양파 농가 인건비 긴급 지원
입력 2021.06.12 (21:28)
수정 2021.06.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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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마늘과 양파 재배 농가에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합천군에서 마늘과 양파를 생산하는 2천7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농가당 최대 70만 원 이내에서 고용한 근로자 1명당 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합천군에서 마늘과 양파를 생산하는 2천7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농가당 최대 70만 원 이내에서 고용한 근로자 1명당 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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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마늘·양파 농가 인건비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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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2 21:28:30
- 수정2021-06-12 21:43:54
합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마늘과 양파 재배 농가에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합천군에서 마늘과 양파를 생산하는 2천7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농가당 최대 70만 원 이내에서 고용한 근로자 1명당 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합천군에서 마늘과 양파를 생산하는 2천7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농가당 최대 70만 원 이내에서 고용한 근로자 1명당 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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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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