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강자 노범수, 단오장사서 통산 5번째 태백장사
입력 2021.06.12 (21:37)
수정 2021.06.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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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지난해 실업무대에 데뷔한 노범수가 우승해 개인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결승 첫판 시작 4초 만에 앞 무릎치기로 안해용을 모래판에 눕힌 노범수.
돌림배지기에 이어 셋째 판에선 등채기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승리합니다.
올해 2관왕을 달성한 노범수.
개인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결승 첫판 시작 4초 만에 앞 무릎치기로 안해용을 모래판에 눕힌 노범수.
돌림배지기에 이어 셋째 판에선 등채기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승리합니다.
올해 2관왕을 달성한 노범수.
개인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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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 강자 노범수, 단오장사서 통산 5번째 태백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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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2 21:37:05
- 수정2021-06-12 21:41:06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지난해 실업무대에 데뷔한 노범수가 우승해 개인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결승 첫판 시작 4초 만에 앞 무릎치기로 안해용을 모래판에 눕힌 노범수.
돌림배지기에 이어 셋째 판에선 등채기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승리합니다.
올해 2관왕을 달성한 노범수.
개인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결승 첫판 시작 4초 만에 앞 무릎치기로 안해용을 모래판에 눕힌 노범수.
돌림배지기에 이어 셋째 판에선 등채기로 마무리하며 3대 0으로 승리합니다.
올해 2관왕을 달성한 노범수.
개인 통산 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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