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도시협 통해 전주-김천 국가철도망 건의
입력 2021.06.14 (19:23)
수정 2021.06.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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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들의 협의기구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를 통해 전주-김천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김천 간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인력과 운영비용 지원 확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동참 등도 요청했습니다.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김천 간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인력과 운영비용 지원 확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동참 등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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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대도시협 통해 전주-김천 국가철도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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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14 19:23:42
- 수정2021-06-14 19:26:54
전주시가 인구 50만 이상 도시들의 협의기구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를 통해 전주-김천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김천 간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인력과 운영비용 지원 확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동참 등도 요청했습니다.
동서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전주-김천 간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인력과 운영비용 지원 확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동참 등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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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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