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30대 야당 대표 선출…정치권 변화 예고

입력 2021.06.14 (19:29) 수정 2021.06.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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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야말로 '돌풍'이라고 할 만했습니다.

전례 없는 관심 속에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최종 투표율 45.3%.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제대로 흥행몰이를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있었습니다.

선출 자체로 기존의 정치 문법을 무너뜨렸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정치계의 흐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진시원, 남일재 두 분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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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30대 야당 대표 선출…정치권 변화 예고
    • 입력 2021-06-14 19:29:07
    • 수정2021-06-15 08:40:45
    뉴스7(부산)
[앵커]

그야말로 '돌풍'이라고 할 만했습니다.

전례 없는 관심 속에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최종 투표율 45.3%.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제대로 흥행몰이를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있었습니다.

선출 자체로 기존의 정치 문법을 무너뜨렸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정치계의 흐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진시원, 남일재 두 분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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